불러오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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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rock Robotics 공동창업자 겸 CEO
공동창업자 겸 CEO Boris Sofman은 카네기멜론에서 로보틱스 박사 학위를 받은 로봇공학자다. 2010년 소비자 로봇 회사 Anki(Cozmo, Vector)를 공동 창업해 2억 달러 넘게 투자받았지만, 2019년 추가 투자를 받지 못해 회사는 문을 닫았다. 같은 해 Anki 동료 13명과 Waymo에 들어가 자율주행 트럭 부문을 이끌었다. 하지만 2023년 Waymo가 로보택시에 집중하기로 하면서 트럭 사업을 무기한 미뤄 상용화하지 못했다. 이 두 경험 뒤에 고른 분야가 출입이 통제되고 인력난이 심한 건설 현장이다. 2026년 2월 '올해 안'이라고 공언한 무인 굴착기 상업 배치를 8월에 시작한 것으로 보도됐다. 비전 7개 가운데 3개가 진행 중이고 4개는 새로 등록돼 아직 판단할 근거가 없다. '연결된 플릿'이나 '생태계 제공자' 같은 장기 비전은 본인도 기한 없이 '수년이 걸리는 일'이라고 말한다. 앞의 두 사업은 기술은 인정받았지만 오래 가는 사업이 되지 못했으므로, 이번에는 기술 시연을 넘어 수익을 내는 사업이 되는지 지켜봐야 한다.
2026년 10월 26일 시리즈 C로 6억 달러를 유치했다. 투자 후 기업가치는 41억 달러이고 CapitalG와 Emergence가 공동 주도했으며 Nvidia 등이 참여했다. 2월 시리즈 B 때 17.5억 달러였던 기업가치가 8개월 만에 두 배 넘게 올랐고, 누적 투자는 약 10억 달러가 됐다.
이미 있는 굴착기를 운전자 없이 움직이게 하는 Waymo 출신 건설 자율화 회사
Bedrock Robotics는 2024년 Waymo 출신 엔지니어들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세운 건설장비 자율화 회사다. 새 기계를 만들지 않고, 건설사가 쓰는 굴착기 같은 중장비에 라이다·카메라·GPS·컴퓨터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붙이는 'Bedrock Operator' 키트를 만든다. 이 키트는 장비를 영구 개조하지 않고 설치한다. 2026년 8월 운전석이 빈 굴착기를 네바다·텍사스의 Sundt, Champion Site Prep, Zachry 상업 현장에 투입했다고 회사와 The Robot Report가 전했다. 다만 원격 인력이 감독을 맡고 있다. 10월 시리즈 C 발표에서는 고객이 2025년보다 두 배 넘게 늘었고 미네소타·플로리다·콜로라도 등 새 지역으로 넓혔다고 밝혔다. 매출, 투입 기계 수, 무인 현장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새 약속 4건 추가
2026년 11월 1일 수집 결과